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36억원 징수

제주방송 신윤경 2023. 6. 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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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시에서 36억원 가량의 교통유발부담금이 징수됐습니다.

제주시는 바닥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3,7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35억 9,000만원 가량의 교통유발부담금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징수액은 코로나19 여파로 20% 경감해 부과했습니다.

올해도 대상 시설물 3,290여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별여 과세 대상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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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시에서 36억원 가량의 교통유발부담금이 징수됐습니다.

제주시는 바닥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3,7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35억 9,000만원 가량의 교통유발부담금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징수액은 코로나19 여파로 20% 경감해 부과했습니다.

올해도 대상 시설물 3,290여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별여 과세 대상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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