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만난 왕실 장독대 장고[서울포토] 안주영 2023. 6. 6. 14:29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안주영 전문기자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안주영 전문기자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안주영 전문기자 6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장독을 둘러보고있다.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2023.6.6안주영 전문기자 장꼬마마는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을 뜻한다. 안주영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강남 ‘관전 클럽’…남녀 26명 뒤엉켜 있었다 고층 아파트서 10살 초등학생 추락해 사망 동거녀 흉기로 찌른 태국인 불법체류 여성 구속 그 흔한 참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결혼할 때 3000만원 들고 오는 여자, 문제 많습니다”[이슈픽] “나는 성소수자입니다”…미인대회 우승자 ‘커밍아웃’ 배우 윤태영, 父에 받은 ‘30억대 주식’ 소송 일부 승소 ‘바바리맨’ 잡은 초교생들…쫓아가면서 경찰에 신고 “언니~” 부르더니 포크로 ‘퍽퍽’…생방송 중 다른 유튜버 폭행 “남친과 성관계했냐” 의붓딸 통화녹음 추궁…방화 위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