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파튼의 음색 '나인 투 파이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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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대상은 영국 뮤지컬 '9 to 5'(나인 투 파이브)에게 돌아갔다.
올해 17회를 맞은 딤프는 지난달 19일 개막해 이달 5일까지 18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주요 공연장과 도심 곳곳에서 국내·외 공식 초청작, 창작지원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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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대상은 영국 뮤지컬 '9 to 5'(나인 투 파이브)에게 돌아갔다.
6일 딤프에 따르면 1980년 개봉한 '9 to 5'는 직장에서의 성차별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내용을 위트있게 그려내 인기를 끈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와 뮤지컬의 모티브가 된 노래 '9 to 5'는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창작뮤지컬상은 태종 이방원과 세 왕자의 고뇌에 새롭게 주목한 '왕자대전'이 거머쥐었다.
외국뮤지컬상은 폐막작인 카자흐스탄 국민 가수 '로자 바글라노바'의 인생을 그린 '로자 바글라노바'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의 주연인 자리나 마키나(Zarina Makina)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창작지원작 'The Tempest'(더 템페스트)에서 프로스페로 역을 맡는 홍지수가 수상했다.
올해 17회를 맞은 딤프는 지난달 19일 개막해 이달 5일까지 18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주요 공연장과 도심 곳곳에서 국내·외 공식 초청작, 창작지원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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