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서 염색장·단청장 작품 등 전시 개최
김예나 2023. 6. 6. 11:39
(서울=연합뉴스) 샛골쪽염색보존회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단체 창립을 기념하는 전시 '샛골의 전통색'을 선보인다고 한국문화재재단이 6일 밝혔다. 사진은 쪽물을 들여 완성한 모시, 삼베, 명주, 무명천 모습. 2023.6.6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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