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수 아래 지목?..'퀸덤퍼즐', 시작부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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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Mnet '퀸덤퍼즐'이 오늘(6일, 화) 밤 10시 선공개 영상을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에는 '퀸덤퍼즐'에 도전장을 낸 출연자들과 그들의 배틀 무대 일부가 담겨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퀸덤퍼즐'은 출연자들의 첫 배틀로 '업 다운배틀'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방송에 앞서 누구보다 먼저 '퀸덤퍼즐'을 만나볼 수 있는 선공개 영상은 오늘 밤 10시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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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Mnet '퀸덤퍼즐'이 오늘(6일, 화) 밤 10시 선공개 영상을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에는 '퀸덤퍼즐'에 도전장을 낸 출연자들과 그들의 배틀 무대 일부가 담겨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퀸덤퍼즐'은 3세대부터 4세대를 아우르는 걸그룹 멤버들이 포진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 차례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오늘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화제의 중심에 선 출연자들의 비장한 각오와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서로를 처음 마주하는 '퀸덤퍼즐' 세트장에는 '퀸덤 우승' 걸그룹 멤버부터 '데뷔 70일' 신인, '단일곡 MV 6억 뷰' 아이돌 등 다채로운 타이틀을 가진 라인업의 출연자들이 모인다. 이들은 서로 다정한 말을 건네면서도 솔직하고 치열하게 자신의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무대 스포일러도 이어져 재미를 더한다. '퀸덤퍼즐'은 출연자들의 첫 배틀로 '업 다운배틀'을 선보일 계획이다. '업 다운배틀'은 출연자들이 서로 '한 수 위', '한 수 아래'를 선택하는 자체 평가 배틀로, 출연자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면서도 상대의 실력을 가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청자들 또한 출연자들의 무대를 통해 걸그룹 멤버별로 색다른 매력을 새로이 만나보게 될 전망이다. 최상의 조합을 향한 개인 경연답게 해당 배틀은 그룹이 아닌 개인 무대로 구성된다.
살짝 공개되는 배틀 영상 속에서도 전운과 웃음이 함께 감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과연 어떤 아티스트들이 가장 자신있는 퍼포먼스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방송에 앞서 누구보다 먼저 '퀸덤퍼즐'을 만나볼 수 있는 선공개 영상은 오늘 밤 10시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Mnet '퀸덤퍼즐'은 오는 6월 13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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