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숍의 이상적인 기능

리빙센스 2023. 6.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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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이 새로운 콘셉트의 뮤지엄 숍 프로젝트 '화이트 라벨(WHITE LABEL)'을 리뉴얼 오픈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브랜드의 라이프, 패션, 리빙, 디자인 소품, 오브제 등의 굿즈를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화이트 라벨은 늘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소개해온 디뮤지엄이 기획한 뮤지엄 숍 프로젝트.

이제 막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대중과 더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교류의 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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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OW

D MUSEUM 'WHITE LABEL'

디뮤지엄이 새로운 콘셉트의 뮤지엄 숍 프로젝트 '화이트 라벨(WHITE LABEL)'을 리뉴얼 오픈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브랜드의 라이프, 패션, 리빙, 디자인 소품, 오브제 등의 굿즈를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화이트 라벨은 늘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소개해온 디뮤지엄이 기획한 뮤지엄 숍 프로젝트. 이제 막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대중과 더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교류의 장을 꿈꾼다.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원하는 만큼 마음껏 쉬어갈 수 있다.

CREDIT INFO

editor이승민 장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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