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우승 로즈 장, 세계랭킹 420계단 껑충 뛰어 6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우승까지 차지한 로즈 장(20·미국)이 세계 랭킹 62위로 점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 출전했던 김효주(29)는 두 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8위에 올랐고,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최혜진(25)은 24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82위→62위 도약
고진영 3주 연속 1위…김효주 8위 상승
KLPGA 투어 롯데오픈 우승한 최혜진은 24위

장은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 482위에서 420계단이 껑충 뛴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전날 미국 뉴저지주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제니퍼 컵초(미국)를 제압하고 우승했다.
장은 141주 연속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해 이 부문 최장 기록을 세웠고, 미국 스탠퍼드 골프부 소속으로 20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대학 선배인 타이거 우즈(미국)의 최다 우승 기록(11회)도 경신했다.
올해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2연패,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US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US 주니어 걸스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요 아마추어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뒤 지난달 말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에는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우승까지 차지했다.
LPGA 투어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우승한 건 1951년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72년 만의 대기록이다.
고진영(28)은 3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고,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가 2~5위를 유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에 출전했던 김효주(29)는 두 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8위에 올랐고,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최혜진(25)은 24위를 기록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일 생각이 없었다는 것”…실종 여중생 인신매매 가능성
- 재래시장 옛날과자 한 봉지 7만원, 누가 사먹나요
- 대낮 쇼핑몰서 ‘묻지마 칼부림’…20대女 2명 사망에 홍콩 충격
- 순천 '스카이큐브' 고장으로 멈춰…승객 70명 8분간 고립
- “넌 사탄, 죽어야 돼” 여친 목조르고 식칼 던졌는데...40대男 집유
- "성관계했어?" 녹음·추궁...의붓딸 몸에 불 지르려 한 父
- 애플, 내일 새벽 'MR헤드셋' 공개…아이폰 이후 최대 혁신 나오나
- 임무는 다른데···왜 계속 같은 누리호?[우주이야기]
- SM "첸백시 노예계약? 대형로펌 대동해 체결한 자발적 계약"
- [단독]'훈남 뮤지션' 적재, 안테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