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림프샘 종양…복귀까지 최대 4개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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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장현수(32‧알힐랄)가 림프샘 종양이 발견돼 약 4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알힐랄은 6일(한국시간) "최근 장현수는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됐다. 치료를 위해 최대 4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현수는 지난 2012년 일본 FC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광저우 푸리(중국), 도쿄를 거쳐 2019년부터 알힐랄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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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장현수(32‧알힐랄)가 림프샘 종양이 발견돼 약 4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알힐랄은 6일(한국시간) "최근 장현수는 림프샘 양성 종양이 발견됐다. 치료를 위해 최대 4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리그 종료를 앞두고 4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된 장현수는 종양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장현수는 지난 2012년 일본 FC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광저우 푸리(중국), 도쿄를 거쳐 2019년부터 알힐랄에서 활약 중이다.
알힐랄의 주전 수비인 장현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우승 3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을 차지한 바 있다. 2022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우라와 레즈(일본)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장현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알힐랄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장현수는 지난해 여름 알힐랄과 계약을 1년 연장한 바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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