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4~27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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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현충일이자 절기 망종(芒種)인 6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어제와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어제보다 1~2도 높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48분이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5~2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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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68회 현충일이자 절기 망종(芒種)인 6일 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어제와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어제보다 1~2도 높다.
오후 1~2시 지역별 기온은 군산·부안 24도, 김제·고창·정읍·장수·진안·임실 25도, 전주·익산·완주·순창·남원·무주 26도다
생활기상(전주 기준)은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소나무) '낮음', 대기정체지수 '높음' 수준이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1시23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36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48분이다.
서해안에는 새벽에 달의 인력이 강해짐에 따라 해수면이 평소보다 높아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7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5~28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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