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과 통장관리 각자 해, 비자금도 필요 없어" ('결혼지옥')

이게은 2023. 6. 5.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하하가 별과의 경제권에 대해 밝혔다.

김응수는 "비자금은 필요하다. 숨긴 건 없는데 필요하다고 본다"며 아리송한 말을 했다.

이어 "배우자를 위해, 또 위급한 상황에 쓰기 위해서 비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하하는 "저는 통장 관리를 따로 해서 비자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하하가 별과의 경제권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1주년 특집 공개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들은 "부부 사이 비자금이 필요한지"를 묻는 밸런스 게임 질문을 받고 "필요하다"에 압도적으로 많은 의견을 내놨다.

김응수는 "비자금은 필요하다. 숨긴 건 없는데 필요하다고 본다"며 아리송한 말을 했다. 이어 "배우자를 위해, 또 위급한 상황에 쓰기 위해서 비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하하는 "저는 통장 관리를 따로 해서 비자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