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참스(Charms)' 컬렉션 출시

김도연 기자 2023. 6. 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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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신규 주얼리 '참스(Charms)' 컬렉션을 출시했다.

참스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아이템으로,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펜던트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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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가지 디자인의 펜던트로 다양한 선택지 제공

- 목걸이와 팔찌 두 종류의 체인에 취향껏 매치 가능 … 선물로도 좋아

사진제공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2023년 6월 5일)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신규 주얼리 '참스(Charms)' 컬렉션을 출시했다.

참스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아이템으로,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펜던트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주얼리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펜던트는 영어 이니셜 · 숫자 · 하트 등 총 86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목걸이와 팔찌 두 종류의 체인에 각자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니엘 웰링턴을 대표하는 미니멀 무드는 참스 컬렉션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체인과 펜던트 모두 골드와 로즈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간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을 가능케 했으며, 과하지 않은 사이즈로 포인트는 살리되 어느 룩에나 조화롭게 스며들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사진제공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특별한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자 참스 컬렉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참스 컬렉션을 통해 나 자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의 신제품 참스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 (DANIEL WELLINGTON) 소개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계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10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8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https://kr.danielwellington.com/),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과 타임메카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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