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환갑 앞둔 딸바보 아빠 "11살 늦둥이 딸에 '아빠는 39살'"('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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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민이 11살 늦둥이 딸에게 자신의 나이를 39살로 얘기했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변우민이 출연해 11살 늦둥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8살에 득녀해 현재 11살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변우민은 딸에게 자신의 나이를 속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변우민이 딸에게 '아빠는 39살이다'라고 세뇌교육을 시킨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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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변우민이 11살 늦둥이 딸에게 자신의 나이를 39살로 얘기했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변우민이 출연해 11살 늦둥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8살에 득녀해 현재 11살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변우민은 딸에게 자신의 나이를 속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변우민이 딸에게 '아빠는 39살이다'라고 세뇌교육을 시킨다더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초등학생인데 '아빠가 환갑이야' 이거보다는 39살이 낫다"며 변우민을 옹호했다.
변우민은 손등에 그린 하트 그림을 가리키며 "우리 딸이 이걸 꼭 하고 나오라고 했다"고 딸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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