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직접 빅뱅 탈퇴 발표 그후..여전한 카리스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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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탑이 그룹 빅뱅 탈퇴를 공식화 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탑은 지난 5월 31일 직접 "이미 빅뱅에서 탈퇴한다고 이야기했었다. 나는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탑은 자신에 대한 기사에 '빅뱅 멤버 탑'이라고 적힌 부분 중 '빅뱅'에 엑스자(X)를 그으며 자신은 더이상 빅뱅 멤버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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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특유의 진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탑은 지난 5월 31일 직접 "이미 빅뱅에서 탈퇴한다고 이야기했었다. 나는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탑은 자신에 대한 기사에 '빅뱅 멤버 탑'이라고 적힌 부분 중 '빅뱅'에 엑스자(X)를 그으며 자신은 더이상 빅뱅 멤버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지난해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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