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강호동과 재회 속마음 고백 “잘하고 싶은데 걱정” (형제라면)

하지원 2023. 6. 5.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형제라면' 이승기가 신메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6월 5일 방송된 TV조선·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는 2일 차 영업을 시작하는 형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일 차 영업을 앞두고 이승기는 "3개 메뉴가 전부 탈락하면, 감당할 수 있나?"라며 신메뉴에 버벅댈까 봐 걱정이 앞서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잘하고 싶어서 걱정된다. 기왕 형이랑 저랑 오랜만에 왔는데, 잘하고 싶은 거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형제라면' 이승기가 신메뉴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6월 5일 방송된 TV조선·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형제라면'에서는 2일 차 영업을 시작하는 형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투표를 통해 진국황태라면과 맛있제육라면이 메뉴에서 빠지게 됐다.

2일 차 영업을 앞두고 이승기는 "3개 메뉴가 전부 탈락하면, 감당할 수 있나?"라며 신메뉴에 버벅댈까 봐 걱정이 앞서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조용히 강호동은 "동해물라면 하나라도 지킨 게 어디냐, 진심이면 되지"라고 달랬다.

이승기는 "잘하고 싶어서 걱정된다. 기왕 형이랑 저랑 오랜만에 왔는데, 잘하고 싶은 거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진=TV조선 '형제라면' 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