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준 결정에 주목…보합세 출발

김예슬 기자 2023. 6. 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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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8.37포인트(0.02%) 오른 3만3771.13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2포인트(0.01%) 상승한 4282.99로, 나스닥종합지수는 2.28포인트(0.02%) 내린 1만3238.48로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에 주목하며 차분하게 개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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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가 위치한 미국 금융 중심지 월가의 모습 2022.02.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8.37포인트(0.02%) 오른 3만3771.13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2포인트(0.01%) 상승한 4282.99로, 나스닥종합지수는 2.28포인트(0.02%) 내린 1만3238.48로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에 주목하며 차분하게 개장했다고 평가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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