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파괴·난개발 멈추고 기후위기 대안 마련해야”
김아르내 2023. 6. 5. 22:01
[KBS 부산]환경의 날을 맞아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과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를 촉진하는 자연파괴와 난개발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도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도시재생 등 자연성 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동서고가로에 세계 최대 규모의 녹지축을 조성하고, 55보급창의 도시공원 지정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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