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259명 확진…자율 치료자 920명

이유진 2023. 6. 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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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259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45명, 충주 32명, 제천 18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 치료자는 920명, 감염 재생산 지수는 0.98을 기록해 기준치인 1을 밑돌았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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