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북구 한마음 걷기대회
김태형 2023. 6. 5.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3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해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구민 및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는 2008년부터 매년 북한산 우이령길을 알리고 주민화합을 위해 걷기대회를 개최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3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해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구민 및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는 2008년부터 매년 북한산 우이령길을 알리고 주민화합을 위해 걷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날 대회는 우이령 정상과 전망대까지 왕복하는 9.2km 코스였으며, 남녀노소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북한산 우이령길은 40년간 민간출입이 제한됐다 개방된 곳으로 자연생태가 우수하고 오봉이 가까이 보이는 등 풍광이 뛰어나다”며 “북한산이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고,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더욱 화목하고 건강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강북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일 생각이 없었다는 것”…실종 여중생 인신매매 가능성
-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기절한 60대 살린 우유 배달부
- 대낮 쇼핑몰서 ‘묻지마 칼부림’…20대女 2명 사망에 홍콩 충격
- “평등하지 않은 세상 꿈꾸는 당신에게” 반포 아파트 광고 논란
- “넌 사탄, 죽어야 돼” 여친 목조르고 식칼 던졌는데...40대男 집유
- "성관계했어?" 녹음·추궁...의붓딸 몸에 불 지르려 한 父
- 애플, 내일 새벽 'MR헤드셋' 공개…아이폰 이후 최대 혁신 나오나
- 임무는 다른데···왜 계속 같은 누리호?[우주이야기]
- SM "첸백시 노예계약? 대형로펌 대동해 체결한 자발적 계약"
- [단독]'훈남 뮤지션' 적재, 안테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