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가영, 시사 교양 MC 됐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6. 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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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시사교양 프로그램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가영은 5일 첫 방송된 TV CHOSUN '다시 피는 인생'의 MC로 합류했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현욱 선배님과 함께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선물해 드리는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진행을 맡게 됐다"라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반에 인사드리겠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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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시사교양 프로그램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가영은 5일 첫 방송된 TV CHOSUN ‘다시 피는 인생’의 MC로 합류했다.
‘다시 피는 인생’은 아픈 것이 당연한 듯 참고 사는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도와 다시 피는 인생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현욱 선배님과 함께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선물해 드리는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진행을 맡게 됐다”라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반에 인사드리겠다”고 알린 바 있다.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가영은 라디오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놀라운 운동 실력과 부상 투혼 열정을 보여주며 FC원더우먼의 에이스로 불리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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