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사기' 천우희, 범죄자 휴대전화 습득 "나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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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사기' 천우희가 범죄자의 휴대폰을 습득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이로움(천우희 분)은 자신을 촬영하는듯한 남자를 발견하고 밀걸레로 그를 넘어뜨렸다.
한무영은 "그럼 저분 변호사 할까요?"라며 이로움과 다툰 남자를 바라봤다.
한편 남자는 이로움에 "야 내놔"라며 자신의 휴대폰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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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이로움(천우희 분)은 자신을 촬영하는듯한 남자를 발견하고 밀걸레로 그를 넘어뜨렸다.
이날 고요한(윤박 분)은 한무영(김동욱 분)에 전화를 걸어 "보호관찰관이에요. 이로움 씨한테 변호인이 필요합니다. 직접 와서 확인하세요"라고 알렸다.
이후 경찰서로 간 이로움은 경찰에 "아니라니까요. 제 변호사"라며 부정했다. 한무영은 "그럼 저분 변호사 할까요?"라며 이로움과 다툰 남자를 바라봤다.
한편 남자는 이로움에 "야 내놔"라며 자신의 휴대폰을 달라고 말했다. 이로움은 "얼마 줄 건데?"라고 물었다. 한무영은 "그만하세요"라며 소리쳤다.
한무영은 이로움에 휴대폰을 찾으러 가자고 말했다. 휴대폰을 확인한 한무영은 여성 피해자들의 사진을 확인하고 이로움에 왜 경찰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로움은 "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으니까 됐다고"라고 답했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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