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허웅 비주얼 합격이지만 섬에서 힘들 수도 있어” 걱정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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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이 박세리와 함께 섬으로 처음 간 허웅을 걱정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허웅이 섬으로 향했다.
김민경은 "여기 있을 게 아니다. 함께 갔어야 하는데. 대리만족 하겠다"며 박세리와 함께 섬에 가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김민경은 "새로운 인물 허웅이 왔다. 비주얼은 합격이지만 섬 생활력이 어떨지 몰라서. 약간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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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이 박세리와 함께 섬으로 처음 간 허웅을 걱정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 박태환, 곽윤기, 허웅이 섬으로 향했다.
박세리가 다시 섬으로 향했고 박세리의 오른팔 박태환, 박세리의 아픈 손가락 곽윤기가 다시 모였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이 추가됐다. 박세리는 “오늘 뉴페이스는 농구 쪽이다”며 농구선수 허웅을 소개했다.
허웅은 농구선수이자 허재의 아들. 빽토커로는 박세리의 절친 동생 코미디언 김민경, 골든차일드 장준이 출연했다. 김민경은 “여기 있을 게 아니다. 함께 갔어야 하는데. 대리만족 하겠다”며 박세리와 함께 섬에 가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장준도 “저도 여기 있을 게 아니라 저기 가고 싶다”며 박세리와 친해진 계기로 “제가 팍 중에 팍은 세리 팍이라고 했다. 누나가 저를 좋아하신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선수가 아니라 못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경은 “새로운 인물 허웅이 왔다. 비주얼은 합격이지만 섬 생활력이 어떨지 몰라서. 약간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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