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감축 책임, 다음 세대에 떠넘기면 안 돼요[포토뉴스]
문재원 기자 2023. 6. 5. 21:17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세계 환경의날’인 5일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탄소 감축의 책임을 짊어진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탄소의 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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