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12살 아들과 '남매 케미'…최강 동안 34살 아들맘

이지현 2023. 6. 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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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12살 아들과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청순한 여대생 미모를 자랑하는 박환희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아들과 누나 동생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환희의 동안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다음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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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환희가 12살 아들과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5일 박환희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정 민소매 탑에 흰색 치마를 입고 백팩을 메고 있는 박환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한 여대생 미모를 자랑하는 박환희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아들과 누나 동생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환희의 동안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다음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2013년 이혼했다. 하지만 2019년 전 남편과 법적 분쟁을 벌이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2015년 데뷔한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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