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노재헌, 청와대 ‘대통령展’ 깜짝 해설

2023. 6. 5.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가운데)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지난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 현장을 찾아 김 전 대통령이 신었던 조깅화를 관람객들과 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오른쪽)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4일 전시 현장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이 즐겨 불었던 퉁소 등이 전시된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가운데)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지난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 현장을 찾아 김 전 대통령이 신었던 조깅화를 관람객들과 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오른쪽)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4일 전시 현장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이 즐겨 불었던 퉁소 등이 전시된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