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현실 육아 고충 토로…도끼눈으로 "힘드러"

이준현 2023. 6. 5.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황정음은 산발이 된 헤어와 도끼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빛만 봐도 느껴지는 황정음의 육아 고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황정음은 5일 "힘드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황정음은 산발이 된 헤어와 도끼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빛만 봐도 느껴지는 황정음의 육아 고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