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 손에 당근, 다른 손엔 채찍 든 홍준표…"尹 지지율 60%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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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지지율에 관해 "정상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달 30일 대구시청 출입기자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 관해 "정상이 아니고 60%는 돼야 한다"라며 "다른 대통령과 비교했을 때 보통 이 무렵 60% 정도 유지하다가 계속 내려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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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지지율에 관해 "정상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달 30일 대구시청 출입기자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 관해 "정상이 아니고 60%는 돼야 한다"라며 "다른 대통령과 비교했을 때 보통 이 무렵 60% 정도 유지하다가 계속 내려간다"라고 밝혔다.
이날 홍 시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맘때 60%를 유지했다"라며 "(윤 대통령이) 집권 초기 인사청문회 때문에 멍들기 시작했다. 너무 고생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선된 후 인수위 기간이 한 두 달 있지 않나. 그때 총리하고 내각을 다 임명할 수 있고 인사 청문 요청을 할 수 있다"며 "대통령 취임할 때 같이 완전체로 취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홍 시장은 '정치 훈수를 계속 둘 것이냐'는 질문에 "나는 내 생각을 숨기고 살지 않는다"라며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살지도 않고, 누구 앞에서라도 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국민의힘 원로 격인 홍 시장은 평소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여당 지도부에 관해서도 가감없이 쓴소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만남 등에서도 작심 발언을 이어간 바 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on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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