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 '흔들다리'로 표현한 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핀업(P!nUp)이 뻔하지 않은 사랑 노래인 '흔들다리'로 돌아왔다.
핀업은 지난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흔들다리(Swinging Bridge)'를 발매했다.
핀업은 신곡 '흔들다리'에 대해 "위태롭게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느낌으로 곡을 썼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핀업의 '흔들다리'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느낌이 더한 신선한 매력
래퍼 핀업(P!nUp)이 뻔하지 않은 사랑 노래인 '흔들다리'로 돌아왔다.
핀업은 지난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흔들다리(Swinging Bridge)'를 발매했다.
'흔들다리'는 흔들다리처럼 위태롭지만 그걸 이용해 사랑을 고백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재지한 느낌의 비트와 감성을 자극하는 핀업의 음색이 인상적이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바이브로 심장 박동의 꾸준한 느낌을 표현했다.
'흔들다리'는 절제되고 세련된 느낌의 곡이다. 위태로운 느낌을 가미해 신선한 매력을 남긴다. 핀업은 신곡 '흔들다리'에 대해 "위태롭게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느낌으로 곡을 썼다"고 이야기했다. 그가 새 노래로 표현한 사랑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핀업의 '흔들다리'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맨 이상호, '프로듀스 101' 김자연과 결혼
- 엄현경·차서원 측, 열애·임신 인정 "새 생명 기다리는 중"
- [단독] '결혼' 엄현경♥차서원, 부모 된다
- [단독] 배우 엄현경♥차서원 열애, 5세 연상연하 커플 탄생
- 이켠 "돌연 활동 중단, 동료 연예인들 때문"...충격 고백 ('강심장리그')
- "김연아 사랑한다"…고우림, '결환장'서 드러낸 사랑꾼 면모
- '놀면 뭐하니?, 2주간 재정비…정준하·신봉선 하차
- 톰 크루즈, 또 온다…11번째 내한 확정
- '아들상' 박보미 "천사 같은 아기 기억해 주길"
- "곧 좋은 소식으로"...적재, 안테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