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모드 발동' 美 언론 & 日 언론 일제히 "팀을 구한건 투타겸업 슈퍼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 하나에 미국 현지, 일본 언론 모두 난리다.
에인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미국 매체 'LA 타임즈'는 "오타니가 휴스턴전에서 '영웅 모드'를 발동했다"고 주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5/poctan/20230605190110183mjix.jpg)
![[사진] 에인절스 오타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5/poctan/20230605190110369qlfs.jpg)
[OSEN=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결승타 하나에 미국 현지, 일본 언론 모두 난리다.
에인절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2일 지난 2일 2-5 패배, 3일 2-6 패배, 4일 6-9 패배를 당한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안타 하나로 스윕패를 면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이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안타가 팀을 구하는 결승타였다.
앞선 3타석에서 좌익수 뜬공, 1루수 앞 땅볼, 2루수 앞 땅볼로 잡힌 오타니는 팀이 1-1로 맞선 8회 2사 1루에서 우익수 쪽 적시 2루타를 쳤다.
경기 후 MLB.com은 “에인절스가 4경기 스윕패를 피하기 위해 한 방이 절실히 필요했고, 8회 구원자는 ‘투타 겸업’ 슈퍼스타 오타니였다”고 추켜세웠다.
또 MLB.com은 “오타니가 휴스턴 구원투수 메이튼을 찢었다”면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고 주목했다.
![[사진]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5/poctan/20230605190110525escm.jpg)
![[사진]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5/poctan/20230605190110656pepv.jpg)
일본 매체도 거들었다. ‘더 다이제스트’는 “영웅 모드가 발동했다”면서 “8회에 결승타가 된 2루타를 쳐 팀의 3연패 사슬을 끊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현지(미국) 언론은 오타니의 활약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미국 매체 ‘LA 타임즈’는 “오타니가 휴스턴전에서 ‘영웅 모드’를 발동했다”고 주목했다.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은 “상대 투수 필 메이튼은 상대하기 힘든 투수 중 한 명이다. 오타니가 정말 좋은 타격을 했다”고 칭찬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맙다 이탈리아’ 순위 착각해 탈락할 뻔한 미국, 이탈리아 덕분에 8강 진출 확정...최소 2위
- [속보] '160km' 오브라이언 WBC 합류 불발, 29명으로 8강전 치른다...류지현 감독 "합류 힘들다고 연락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