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Essential Care
박찬은 시티라이프 기자(park.chaneun@mk.c 2023. 6. 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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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 피부 영양제 찾기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는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마를 틈 없이 촉촉함을 지켜야 한다.
피부가 건강해도 특정 부위 모공은 눈에 띄게 마련이며 피로가 쌓이거나 관리에 소홀하다면 말할 것도 없다.
탄력을 잃어 늘어진 피부에서는 유독 모공이 도드라진다.
입자가 작을수록 피부에 잘 흡수되므로 앰플이나 패드 등 모공 관련 제품을 세심하게 선택하고 권장 사용법에 맞춰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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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계절, 피부 영양제 찾기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는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마를 틈 없이 촉촉함을 지켜야 한다. 넓어진 모공은 특히 서두를 필요가 있다. 손상, 노화 진행의 증거이기 때문. 피부를 되살리는 피부 영양제를 모아봤다.
보습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기본이자 필수다. 클라랑스 하이드라 에센셜 ‘HA2’ 크림은 클라랑스의 베스트셀링 수분 크림 하이드라 에센셜 크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수분, 보습, 영양이 동시에 가능한 트리플 파워 수분 크림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부드럽고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실키 크림과 산뜻하고도 풍부한 텍스처를 가진 리치 크림의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부스팅 크림도 베스트셀러인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의 성분과 기능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바른 뒤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을 가졌고 피부 진정, 장벽 강화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한다. 시폰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나이와 성별을 막론하고 가장 많은 고민 중 하나는 모공이다. 피부가 건강해도 특정 부위 모공은 눈에 띄게 마련이며 피로가 쌓이거나 관리에 소홀하다면 말할 것도 없다. 탄력을 잃어 늘어진 피부에서는 유독 모공이 도드라진다. 모공을 청소하는 피지 제거는 기본, 콜라겐을 공급해 탄력을 되살려야 한다. 콜라겐 제품은 많이 바르는 것보다 얼마나 잘 흡수되느냐가 관건이다. 입자가 작을수록 피부에 잘 흡수되므로 앰플이나 패드 등 모공 관련 제품을 세심하게 선택하고 권장 사용법에 맞춰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빠르고 간편한 케어는 마스크팩을 따를 자가 없다. 바이오던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는 팩 한 장에 늘어진 모공을 케어하는 고함량 콜라겐을 함유한 34g의 에센스 한 통이 들었다. 일반 마스크 시트와는 다른 하이드로 겔 마스크로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해 녹으면서 흡수된다. 또 피부에 착 달라붙어 하이드로겔 자체 쿨링감으로 빠르게 열감을 낮춰준다. 불투명한 시트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서 투명하게 변한다. 3~5시간 사용해야 효과가 극대화되므로 수면팩으로 좋다.
안티에이징은 기초 케어의 알파와 오메가다. 특히 환절기는 섬세한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 피지오겔의 동안 에센스 2종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해 피부 속부터 에너지를 채우며 7일 만에 피부 변화를 확인시킨다. 글로우 에센스는 미백 기능성 항산화 에센스로 탄력 넘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클래리파잉 에센스는 피부 결을 매끄럽고 투명하게 만든다. 두 가지 모두 데일리뮨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글 박윤선(기업커뮤니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가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882호 기사입니다]
[글 박윤선(기업커뮤니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가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88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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