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K하이닉스, 휴대용 SSD 출시...1GB 파일 전송에 1초
최기성 2023. 6. 5. 18:52
SK하이닉스는 일반 소비자가 쓸 수 있는 휴대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SSD 제품 '비틀 X31'을 출시했습니다.
SSD는 반도체를 이용한 정보 저장 장치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빠른데, 이번 제품은 1GB(기가바이트) 크기 파일을 1초 만에 옮길 수 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시장 출시 하루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학교 입학 전까진 스마트폰 사용 금지...아일랜드 한 도시의 실험
- 누적 적자만 1745억…서울백병원, 83년만에 폐원 수순
- 노량진 강사가 소방공무원 채용 면접관?...소방청 "수사 의뢰"
- 허리띠 졸라맨 디즈니, 7천 명 해고 이어 콘텐츠 1조 9천 억어치 삭제
- "아이 열 나면 어떡하죠?"...독감은 급증, 해열제는 품귀 [앵커리포트]
- 성심당 처음으로 입 열었다..."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
- [단독] 삼성전자 기흥공장 직원, 작업 중 방사선 피폭 확인
- [속보] 軍 "오후 1시 기준 북한 살포 대남풍선 200개 넘어...하루기준 역대 최다"
- 김밥서 '칼날' 나와 항의하자 "어떻게 해드려요?"...식약처 조사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