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모델 이치하라 란,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서 감동 느껴

2023. 6. 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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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을 다녀온 일상을 공개했다.

 이치하라 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앤뮤직페스티벌2023에 다녀왔어요! 한국에 살면서 처음 가본 뮤직 페스티벌. 가기 전부터 신나는 기분으로 힙합을 들었고 서울 올림픽공원까지 가는 차안에서도 들었는데, 역시 실제로 와봐야 더욱 마음에 와닿고 사람들의 일체감도 느껴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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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이치하라 란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을 다녀온 일상을 공개했다. 

이치하라 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앤뮤직페스티벌2023에 다녀왔어요! 한국에 살면서 처음 가본 뮤직 페스티벌. 가기 전부터 신나는 기분으로 힙합을 들었고 서울 올림픽공원까지 가는 차안에서도 들었는데, 역시 실제로 와봐야 더욱 마음에 와닿고 사람들의 일체감도 느껴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런 감동적인 경험은 진짜 오랜만이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오기 전에도 얼마 못 가서 이런 기분이 몇 년만인지. 이런 즐거움을 느껴진 6월 3일,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이었네요! 내년에도 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치하라 란은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포토존에서 러블리한 포즈와 함께 행복한 일상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국내와 해외 팬들이 댓글과 하트, 스마일 이모티콘 등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치하라 란 인스타그램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 CF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한국어 소통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한국에서도 배우와 모델을 겸하며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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