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지올팍·소란…‘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올팍, 영케이, 소란 등 '대세' 뮤지션들이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HAVE A NICE TRIP 2023)에 합류했다.
민트페이퍼는 "아티스트와 여행을 떠나는 테마의 페스티벌 HAVE A NICE TRIP 2023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을 새롭게 런칭하면서 마치 짧은 휴가를 다녀온 것처럼 오랜 여운이 남는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준비된 추가 깜짝 라인업 공개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주최측 민트페이퍼가 공개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미국 힙합 뮤지션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과 피치포크, 얼터너티브 듀오 펄 앤 디 오이스터스(PEARL & THE OYSTERS), 일본의 대표 시티팝 밴드 어썸 시티 클럽(AWESOME CITY CLUB)과 태국 신스팝 듀오 하입스(HYBS)가 새롭게 한국을 찾는다.
그뿐만 아니라 ‘Christian으’로 국내 음악계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킨 지올팍(ZIOR PARK),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Young K), 국내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밴드 소란(SORAN), 레이블 웨이비(wavy)의 수장으로서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사랑받는 콜드(Colde),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 히어로, 조깅 등 청량한 사운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밴드 루시(LUCY), 성공적인 북미 13개 도시 투어로 해외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밴드 설(SURL) 등이 페스티벌 무대를 꾸려갈 예정이다.
민트페이퍼는 “아티스트와 여행을 떠나는 테마의 페스티벌 HAVE A NICE TRIP 2023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을 새롭게 런칭하면서 마치 짧은 휴가를 다녀온 것처럼 오랜 여운이 남는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준비된 추가 깜짝 라인업 공개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은 오는 7월 15, 16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영케이·지올팍·소란…‘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3’ 합류 - 매일경제
- ‘범죄도시3’ 500만 돌파...마동석 “감사합니다”
- ‘아들상’ 박보미 “천사 같던 아기, 꼭 기억해주세요”
- “7년만 솔로, 준비됐다”...NCT 태용 보여줄 고유의 色[MK현장]
- ‘고우림♥’ 김연아, 클래스가 다른 우아美 [★SNS]
- ‘솔로 데뷔’ NCT 태용 “있는 그대로의 제 음악 할 것”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 자립청소년 위해 기부
- NCT 태용 “YGX 리정, 신곡 ‘샤랄라’ 안무 디렉팅”
- NCT 태용 “레드벨벳 웬디 피처링 듣고 ‘대박이다’ 외쳐”
- 불타는 트롯맨 TOP7 서울콘서트 1위 ...막강 티켓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