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밀집지역, 도심복합지구 선정해 재정비 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지하 주택 등이 밀집해 폭우 때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선정해 재정비를 유도한다.
개정 지침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중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선택 요건으로 방재지구와 반지하주택 수가 전체 건축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개발이 어려운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용지를 확보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원재 1차관, 반지하 매입임대 현장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매입임대 현장을 방문하여 침수방지시설 설치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3.5.31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5/yonhap/20230605175213000kuep.jpg)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반지하 주택 등이 밀집해 폭우 때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선정해 재정비를 유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일부를 개정해 발령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 지침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중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선택 요건으로 방재지구와 반지하주택 수가 전체 건축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기존에는 2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 60% 이상인 상태에서 ▲ 과소토지(90㎡) 30% 이상 ▲ 호수밀도 50호/㏊ 이상 ▲ 주택접도율 50% 이하 등 3가지 세부 요건 등 하나를 충족하면 주택공급활성화지구로 지정될 수 있었다.
개정 지침이 적용되는 지역은 서울시와 광주광역시, 경기도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개발이 어려운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용지를 확보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각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용적률을 완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chopar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 연합뉴스
- 테이저 맞고도 꿈쩍 않은 거구의 폭행범…삼단봉으로 제압 | 연합뉴스
- 군산 산후조리원서 3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비닐하우스 계약 갈등 추정'…남성 2명 흉기 찔려 숨져(종합)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다른 식당 포함 수차례 범행 사실 인정 | 연합뉴스
- 가수 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과속 음주운전' 아이돌 출신 남태현에 징역 구형…"죄질불량" | 연합뉴스
- 먼저 때린 상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법원 "정당방위 아냐" | 연합뉴스
-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 연합뉴스
-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