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A 주관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6일 개막..최나연 멘토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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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 이도(대표 최정훈)가 운영하는 레저브랜드 클럽디가 아마추어 유망주 육성을 위한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 아마추어 유망주 180여 명이 참가한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골프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의 꿈을 키우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시아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골프 해외연수 프로그램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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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 이도(대표 최정훈)가 운영하는 레저브랜드 클럽디가 아마추어 유망주 육성을 위한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전북 익산에 있는 클럽디 금강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 아마추어 유망주 180여 명이 참가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2라운드 후 컷 오프를 통해 결선 진출자를 가린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부 파견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 중 하나다.
국내외 통산 15승을 거둔 최나연이 멘토링으로 나서 5일 오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전 루틴, 퍼팅 연습법, 마인드 콘트롤 등에 대한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골프 유망주들이 세계적인 선수로의 꿈을 키우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시아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골프 해외연수 프로그램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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