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 17~22일 한국전 용사 초청
허연 기자(praha@mk.co.kr) 입력 2023. 6. 5. 17:39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앞두고 한미 참전용사 160명이 서울에서 해후한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사진)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22일 서울 일원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17번째인 초청행사에는 미국 참전용사 6명과 가족 등 47명, 한국 참전용사 150여 명 등 약 200명이 참가한다.
[허연 문화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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