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터닝 포인트' 스페셜 활동 순항…'퍼포 맛집'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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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가 트렌디한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다크비(이찬, 디원, 테오,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음악방송에서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스페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빗발치는 음악방송 출연 요청에 팬들을 위한 스페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크비는 매 음악방송 종료 직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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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비(DKB)가 트렌디한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다크비(이찬, 디원, 테오,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음악방송에서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스페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터닝 포인트'는 다크비가 출연한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 타임(PEAK TIME)'의 파이널 라운드 경연곡으로 수준 높은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방송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급상승 차트에 랭크되는 등 화제를 모았고 이는 곧 음악방송 강제 소환으로 이어졌다.
빗발치는 음악방송 출연 요청에 팬들을 위한 스페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크비는 매 음악방송 종료 직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화력을 실감케 했다.
다크비는 블랙 레더와 체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강렬한 스타일링, 절제된 섹시미를 배가시키는 하네스 아이템으로 시각적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바디 페인팅 등 트렌디한 아이템 매치와 매 무대마다 차별화된 스타일링으로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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