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인하는 전웅태

최송아 2023. 6.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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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김선우(경기도청)가 2023시즌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혼성계주 우승을 합작했다.

전웅태와 김선우는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UIPM 2023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 경기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을 합산한 총점 1천359점을 획득, 크리스토퍼 파테-레베카 카스토디(프랑스·1천338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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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남녀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김선우(경기도청)가 2023시즌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혼성계주 우승을 합작했다.

전웅태와 김선우는 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UIPM 2023 월드컵 파이널 혼성계주 경기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을 합산한 총점 1천359점을 획득, 크리스토퍼 파테-레베카 카스토디(프랑스·1천338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2023.6.5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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