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냉동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상아 수습기자 2023. 6. 5. 16:51
(부산=뉴스1) 박상아 수습기자 = 5일 오전 9시 38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냉동창고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26분만에 꺼졌다.
불은 배전반 설비 시설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약 154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작업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공장 4층 가공물 처리장 내 전기 분전반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vor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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