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에 얹어가” 김나영, ♥마이큐와 칸에서 보트 타고 럭셔리 스케줄(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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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6월 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파리 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김나영은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 함께 동반 참석했다.
마이큐와 함께 해변을 걷던 김나영은 "걷기만 해도 너무 좋다"면서 "영화인들과 함께 걷는 느낌?"이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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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나영이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6월 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파리 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김나영은 브랜드의 초청을 받아,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 함께 동반 참석했다.
영상 속 칸에 도착한 김나영은 외제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마이큐와 함께 해변을 걷던 김나영은 "걷기만 해도 너무 좋다"면서 "영화인들과 함께 걷는 느낌?"이라며 행복해했다.
또, 화려한 보트 체험을 하는 모습도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송중기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칸에서 개인으로 메이크업을 받는 것은 톱스타나 가능한 일"이라며 "송중기 씨 메이크업 때문에 오셨는데 나도 얹어서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카펫에 오른 김나영은 이리나 샤크, 브리 라슨 등을 보고 대흥분했다. 그러면서 "영화배우가 된 느낌, 너무나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주지훈, 이선균을 만나는 모습도 담겼다.
함께 레드카펫에 선 마이큐를 향해서는 "내년에 오라면 또 올 거야?"라고 물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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