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전천후 육상트랙 준공...충청 하계U대회 관련 결의문 채택
김동민 2023. 6. 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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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제1육상장 전천후 육상트랙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전천후 육상트랙은 비가 오는 날에도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막구조물이 설치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같은 날, 난항을 겪고 있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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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제1육상장 전천후 육상트랙이 오늘 준공됐습니다.
전천후 육상트랙은 비가 오는 날에도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막구조물이 설치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같은 날, 난항을 겪고 있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충청권 4개 시도와 유치위원회는 대회 주최 기관인 국제대학스포츠연맹 및 대한체육회 등 관계 기관과 충분한 협의 없이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갈등을 빚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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