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오픈 우승 후 기뻐하는 배드민턴 안세영

이소정 2023. 6. 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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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PA=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세계 2위)이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태국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허빙자오(세계 5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안세영은 허빙자오를 2-0(21-10 21-19)으로 제압했다. 2023.06.05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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