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지역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시작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6. 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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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가 마련된 5일 오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상담 준비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 피해 규모가 큰 경기도 동탄,구리 및 서울 강서, 부산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일정은 서울 강서와 동탄에 상담소를 이날부터 16일까지, 구리와 부산은 오는 19~30일 운영할 예정이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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