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비롯한 외국계 항공사 한국행 항공편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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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층 중국동방항공사 부스에서 중국 출국자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하늘길이 활짝 열리면서 외국계 항공사가 올해 한국행 항공편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중국계 항공사를 중심으로 운항이 늘었다.
운항편수 증가는 중국계 항공사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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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층 중국동방항공사 부스에서 중국 출국자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하늘길이 활짝 열리면서 외국계 항공사가 올해 한국행 항공편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중국계 항공사를 중심으로 운항이 늘었다. 유럽계 항공사는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기업결합 과정에서 나올 슬롯이나 운수권을 노리고 운항편을 늘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운항편수 증가는 중국계 항공사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31편에 그쳤던 중국동방항공의 운항편수는 지난 4월 205편으로 급증했다. 2023.6.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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