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수영, 태연 콘서트서 팬모드 발동…역시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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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은 단독 콘서트에 나선 태연과 윤아, 수영, 티파니, 효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를 비롯해 각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태연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훈훈한 우정을 보여준다.
서현 역시 앞서 태연 콘서트에 참석해 인증사진과 "자랑스러운 울 탱구 언니 막냉이가 사랑해"라며 애정 어린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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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윤아는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멤버들이랑 나들이 시켜준 탱콘"이라며 글과 사진을 남겼다.
윤아는 "좋은 곡도 너무 많고 너무 잘하고 너무 이쁘고"라며 태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단독 콘서트에 나선 태연과 윤아, 수영, 티파니, 효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태연 콘서트 슬로건을 들어보이거나 콘서트를 한껏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를 비롯해 각자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태연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훈훈한 우정을 보여준다.
서현 역시 앞서 태연 콘서트에 참석해 인증사진과 "자랑스러운 울 탱구 언니 막냉이가 사랑해"라며 애정 어린 글을 남긴 바 있다.
태연은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AEYEON CONCERT - The ODD Of LOVE(태연 콘서트 - 디 오드 오브 러브)'를 진행했다.
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비롯해 세븐틴, 에스파, NCT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찾았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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