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안테나와 3년간의 동행 마무리... “잊지 못할 추억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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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가 3년간 함께한 안테나와 이별을 알렸다.
5일 적재는 자신의 채널에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적재는 최근 악플러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는데 해당 건에 대해서도 "안테나에서 끝까지 도와주기로 했다. 저도 더 이상 참지 않고 끝까지 쫓아가서 처벌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잘 지내' 등의 대표곡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20년에 안테나와 공식 계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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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가수 적재가 3년간 함께한 안테나와 이별을 알렸다.
5일 적재는 자신의 채널에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늘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보살펴준 안테나 그동안 함께 하며 잊지 못할 추억들 참 많이 만들었다. 정말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저는 곧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적재는 최근 악플러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는데 해당 건에 대해서도 “안테나에서 끝까지 도와주기로 했다. 저도 더 이상 참지 않고 끝까지 쫓아가서 처벌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잘 지내’ 등의 대표곡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20년에 안테나와 공식 계약을 발표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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