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생후 2개월 딸과 헬스장行 “품에 안고 하체 뿌셔”

[뉴스엔 장예솔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 러브를 안고 하체 운동을 했다.

허니제이는 6월 4일 자신의 SNS에 "아무도 없는 일요일 운동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일 헬스장에 모인 허니제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대기로 딸을 고정한 허니제이는 "러브 품에 안고 하체 뿌셔"라며 놀라운 체력을 자랑했다.

또 운동에 심취한 남편 정담에 허니제이는 "운동중독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생후 2개월 된 딸과 헬스장에 방문한 허니제이, 정담 부부의 운동 사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홀리뱅의 리더로 우승을 이끌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허니제이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