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피츠버그, MLB 파워랭킹 15위로 3계단 상승…SD는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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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을 질주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MLB) 파워랭킹에서 15위로 3계단 상승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파워랭킹에서 피츠버그를 15위에 올렸다.
지난주 18위였던 피츠버그는 일주일 만에 3계단이 올랐으며, 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12위→9위)와 함께 가장 큰 순위 상승이다.
밀워키는 파워랭킹에서 11위로 피츠버그보다 4계단 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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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5연승을 질주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MLB) 파워랭킹에서 15위로 3계단 상승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발표한 주간 파워랭킹에서 피츠버그를 15위에 올렸다.
지난주 18위였던 피츠버그는 일주일 만에 3계단이 올랐으며, 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12위→9위)와 함께 가장 큰 순위 상승이다.
피츠버그는 지난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각각 3연전을 치렀고 5승1패를 수확했다. 시즌 전적 31승27패가 된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밀워키 브루어스(32승27패)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배지환도 이 기간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19타수 5안타) 1볼넷 2타점 4득점 2도루로 활약, 팀의 5연승에 힘을 보탰다.
밀워키는 파워랭킹에서 11위로 피츠버그보다 4계단 위에 자리했다.
김하성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9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샌디에이고는 한 주 동안 마이애미 말린스,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6경기를 치러 3승3패를 기록했다. 27승32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파워랭킹 1~3위는 변화가 없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0.689·42승19패) 1위 탬파베이 레이스가 맨 위에 올라 있고, 그 뒤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자리했다. 4위 LA 다저스와 5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자리를 맞바꿨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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