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여동생 있었어? 연예인급 미모 '용순' 공개…강민혁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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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용화가 팬들에게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정용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AI 여동생 정용순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용화가 처음으로(?) 동생이라고 밝힌 아름다운 한 여성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는 사실 정용화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여성 버전 AI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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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정용화가 팬들에게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정용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AI 여동생 정용순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용화가 처음으로(?) 동생이라고 밝힌 아름다운 한 여성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는 사실 정용화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여성 버전 AI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이었다.
정용화를 빼닮은 이목구비와 함께 신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를 본 같은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은 "와 깜짝 놀랐다"며 감쪽같이 속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단독 콘서트 '2023 정용화 라이브 올-라운더(JUNG YONG HWA LIVE 'ALL-ROUNDER')'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정용화는 6월 10일부터 타이베이, 홍콩, 방콕을 돌며 ‘2023 JUNG YONG HWA LIVE ALL-ROUNDER’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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