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52㎏ 빼니 엄마 보다 슬렌더 몸매,美 롱아일랜드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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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휴대전화를 만지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 속 위치로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를 태그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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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6월 4일 최준희는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휴대전화를 만지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 속 위치로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를 태그했다.
최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슬렌더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준희씨 원피스 라인이 예술", "배우 같아요", "운동 어떻게 했는지 공유해주세요", "모델 해도 될 듯"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준희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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