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52㎏ 빼니 엄마 보다 슬렌더 몸매,美 롱아일랜드 활보

하지원 2023. 6. 5.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휴대전화를 만지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 속 위치로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를 태그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6월 4일 최준희는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휴대전화를 만지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 속 위치로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를 태그했다.

최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슬렌더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준희씨 원피스 라인이 예술", "배우 같아요", "운동 어떻게 했는지 공유해주세요", "모델 해도 될 듯"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 코 재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준희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