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대체로 맑고 내륙·동해안 낮 30도 안팎[날씨]

생활경제부 2023. 6. 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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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5∼6일 20∼60㎜의 비가 오겠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가족이 참배하고 있다.



전남 남해안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모두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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